
나름 극장개봉까지한 상업 에로코미디인데
일단 자매로 나오는 여주들이 02년생 03년생으로 매우 젊고 풋풋한데다
포스터와 달리 싼티나는 에로물 느낌이 전혀없음
특히 연출이 너무 좋네요
한국 에로에서 이정도로 스타일리쉬하게 뽑아낼 수 있다고?
이렇게 연출 하는 사람이 있다고?
감독 필모를 찾아보니 그냥 메이져한 드라마 PD였네요
이미 19베드신, 에로물 매니아들한테는 장안의 화제더군요
꼭 보세요
저는 베드신 매니아로서
근 몇년내 메이저 상업영화 베드신 포함 최고였습니다.
히든페이스보다 나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