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에 집착하는 팬들이 사랑스럽고 자신의 발 모음집, 확대 사진도 본적이 있다고 여러번 밝힌 마고 로비
이번 바비 인터뷰에서도 팬들의 발 집착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스럽다고 말함..
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누군가의 <엄마/mom>으로 불리는걸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엘리자베스 올슨
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무슨 뜻인지 몰라서 당황스러웠다고 함
신작 드라마 홍보때도 <몇몇은 저를 mom>이라고 알고 있을거라고 자학드립
댓글 반응은 <정정하자면 mommy(마망)임ㅇㅇ>
비키니 사진이 가장 좋아요가 많았다며 인스타에 긴 비키니 동영상 올려준 셀마 헤이엑
그렇게 최근 <이게 시네마다!>밈이 만들어짐
